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5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10분께 김제시 금산면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A씨(55) 등 5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조리를 하려다 누출된 가스에 불이 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5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10분께 김제시 금산면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A씨(55) 등 5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조리를 하려다 누출된 가스에 불이 붙어 사고가 난 것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용기자‧km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