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명절 자금집행 확대 운용

김대연 기자l승인2019.09.10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자금집행을 확대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자금은 사회복지생활시설 차례상차리기 지원비, 저소득층 임대보증금과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금과 각종 건설공사대금 1000억원을 최우선으로 앞당겨 집행하게 된다.

세부 집행내역으로는 ▲아이돌봄지원 및 학교무상급식 등 사회복지 예산 200억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건설공사 대금 200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 200억원 ▲기타 농·축산분야 사업비 400억원 등이다.

도는 추석명절 자금집행을 위해 보유한 자금 중 1000억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하고 사회복지 지원, 물품 및 공사 대금 등 자금청구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여부를 확인해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서는 자금집행을 독려하고, 하도급사에 대한 대금지급 지연·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직접 지급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만 도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자금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받는 도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