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태풍으로 인한 시가지 환경정비에 구슬땀

정성우 기자l승인2019.09.10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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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아있던 생활 쓰레기와 낙엽, 나뭇가지 등 태풍에 의한 피해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시청 공무원들과 노인 일거리 창출 사업 인부 등 약 100여명은 신속한 정비와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정로와 벚꽃로, 천변로, 수성 택지지구 등 시내 지역을 중심으로 길가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바람에 실려 온 쓰레기를 주워 담고, 주요 도로변을 비롯한 골목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청소했다.

특히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접어들었던 7일에는 비가 오고 강풍이 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진공 노면 청소 차량 2대와 암롤차량 1대, 송풍기 4대 등 청소 장비를 투입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인도의 쓰레기와 낙엽 등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청소를 실시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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