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우체국(국장 유기권)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자녀 3명을 양육중인 저소득 장애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유기권 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우체국(국장 유기권)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자녀 3명을 양육중인 저소득 장애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유기권 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