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주천면, 주민맞춤형 복지정책 시행

양대진 기자l승인2019.09.0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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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천면(면장 황양의)은 지난달 맞춤형복지팀 신설에 따라 현장중심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천면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해 주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적극 발굴해 왔으며, 찾아가는 주민맞춤형 복지정책 시행에 따라 일반 주민에 대해서도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산마을 한 주민은 “갑작스럽게 상을 당해 경황이 없었는데, 면에서 직접 방문하여 사망에 따른 각종 절차와 복지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학산마을 한 주민도 “그동안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며 불편함이 많았는데 자원봉사단과 면에서 관심을 갖고 환경개선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전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황양의 주천면장은 마을 순회방문을 통해 “주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주민의 개별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주민맞춤형 복지 정책을 시행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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