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새마을부녀회 봉사활동, 귀감

신동일 기자l승인2019.08.2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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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4일 고창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 밥차와 함께하는 삼계탕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림 가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화공연으로 네일아트, 귀반사, 서금요법 등의 전문이동봉사에 이어 새마을부녀회(회장 안효남)에서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마련한 400그릇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안효남 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삼계탕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신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봉사 와 김장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보살피는 등 지역사회 수호신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단체로 귀감이 되고 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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