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원시니어클럽, 꽃길 조성사업 실시

권순재 기자l승인2019.08.15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버려진 화분을 재활용해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원시니어클럽은 이를 위해 지역사회주민, 행복키움발전소 등 여러 단체로부터 버려진 화분을, 전주시 양묘장으로부터 팬지, 샐비어, 천일홍 등 1500본의 꽃을 기부 받았다.

사업을 구상한 서원시니어클럽 김경옥 실장은 “다른 거리 환경개선 사업과 달리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버려진 화분을 재활용해 어르신 주체로 낙후된 거리를 꽃이 있어 행복한 거리로 탈바꿈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뜻깊은 일자리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점진적으로 확대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원시니어클럽 관장 우림스님은 “경제일선에서 은퇴하고 지역 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창출 및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