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나눔천사 해외봉사단이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비오콤비나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23일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용봉사단과 뷰티플러스 봉사단, 전북기자협회 봉사단 등 19명으로 구성된 나눔천사 해외봉사단은 현지주민들을 위한 재능봉사와 담장도색, 주민공동시설 수리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