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전북본부, 장수 다래생산자 소득증대 앞장서

김선흥 기자l승인2019.07.19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산림조합 전북본부 제공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와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은 19일 임산물(다래) 생산자의 재배기술 습득 및 관리방법 등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광양토종다래영농조합법인 이평재 대표가 운영하는 부저농원을 방문, 다래 재배교육 및 시설견학을 실시했다.

특히, 장수지역 다래생산자들과 함께 토종 다래와 신품종 다래의 식재 및 관리 기술, 과실 피해 및 병해충 방제법 등 재배기술교육과 재배장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다래의 특성 및 재배방법을 통해 생산품질을 향상시키고 향후 유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교류로 다래 생산자들의 소득을 증대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견학에 참석한 장수 다래 생산자들은 “토종다래 및 신품종 다래의 재배에 대한 장·단점과 재배방식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로, 고품질의 다래를 생산해 우리 생산자들의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정규순 본부장은 “임산물 재배 임가와 산주, 귀임·귀촌자들에게 맞춤형 기술지도로 임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산림조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