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호남고속道 삼례∼이서∼김제 확장 예타 선정 주역

김형민 기자l승인2019.07.1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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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이 ‘호남고속도로 삼례∼이서∼김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관련, 카다란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안 의원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자문위가 예타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호남고속도로 삼례∼이서∼김제 확장사업은 18.3km 구간을 현행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공사는 오는 2022년 착공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해부터 삼례∼이서∼김제간 확장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타 대상 선정을 기획재정부에 강력히 요청해왔다.

우선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시 확장을 공론화했다. 안 의원은 확장 공사는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이 완료되고 새만금,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변지역 역시 대규모 개발됨에 따라, 늘어나는 물류와 교통량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완공되는 2023년이 되면, 4차로인 삼례IC에서 이서분기점(호남고속도로와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연결점) 구간의 교통량 증가로 인해 병목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확장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올해도 국토교통부가 이 사업을 부처 예타대상 우선순위(1순위)로 기재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기재부 고위책임자에게도 선정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 구간 확장은 늘어나는 교통량의 수용, 무엇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호남민들의 이용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소중한 사업이다” 며 “앞으로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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