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예술회관에서 베르디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7일 공연

정성우 기자l승인2019.07.13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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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트라비아타’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알렉산더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아가씨’를 바탕으로 한 ‘라 트라비아타’는 화려한 볼거리와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며 전 세계에서도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 사교계의 꽃인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현대인들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해 그려냈다.

‘라 트라비아타’는 지난해 한국 오페라 70주년 기념작으로 한국과 러시아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서울 오페라 앙상블의 예술감독인 연출가 장수동을 주축으로 비올레타에 정꽃님, 알프레도에 박기천 등 한국 최상급 출연진과 스텝이 함께해 원작에 충실한 무대 배경과 음악으로 강렬한 앙상블을 이룬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객과 공감하는 공연을 위해 자막으로 가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또 정읍시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8월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 KOREA’가 공연될 예정이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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