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 제공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은 지난 5일 관내 농·축협 임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하반기 영업추진 활성화 주말 강좌와 더불어 사상심리연구소 전금주 대표의 '사상체질로 힐링하는 소통 특강'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숙 총국장은 "양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생명보험 교육과 함께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겸했다"며 "앞으로도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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