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본부, 청년 전세임대 추가모집

김선흥 기자l승인2019.06.27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2019년 청년 전세임대주택 200호를 추가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임대 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청년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본인이 살고 싶은 지역에서 개인 여건과 취향에 맞는 주택을 직접 선택해 살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이 중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중점 추진 정책 중 하나로, 현재까지 전북지역 약 800여명의 청년이 지원받고 있으며, 청년 주거안정 및 경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대학 재학여부나 취업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19세이상 만39세이하인 무주택 청년으로 일정한 소득 및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1~3순위 신청은 타 시·군 출신자만 가능하며 4순위는 타시군 출신 불문하고, 현 거주지가 부모와 같은 지역이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전용면적 60㎡이하 주택, 주택도시기금 지원한도액은 8500만 원이며, 입주자는 전세보증금 100~200만 원과 월임대료로 지원액의 1~3% 이자를 부담하면 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후 혼인한 경우, 신혼부부 전세임대 재계약 요건에 충족하면 추가 7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전세임대 신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세임대 콜센터(1670-2596)로 문의하면 된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