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의회연수원 만들어 의회 전문성 강화”

김형민 기자l승인2019.06.18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은 18일 지방의회의원과 사무직원의 교육 및 연수를 위해 행정안전부지방의회연수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집행기관을 감시·견제하는 지방의회의원 및 사무직원의 전문성 제고가 강조되고, 또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정책수요 대응을 위해 지방의회 연수기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일회성 간담회 성격의 연수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지 의문도 일고 있다.

이에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방의회의원과 사무직원의 교육 및 연수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방의회연수원을 둘 수 있도록 하여 지방의회의원과 사무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안 의원은“현재도 지방의회 교육연수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일회성 간담회를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방의회연수원을 두고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지방의회 역량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