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청사·사업소·읍면사무소 컵 자동세척기 설치

지구사랑 환경사랑 일환 1회용 컵 사용 근절 집중 최규현 기자l승인2019.06.17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안군은 사무실과 자판기 등에서 사용 중인 1회용 컵 사용 근절을 위해 군청사 및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에 컵 자동세척기 20대와 다회용 컵을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은 1회용품 및 플라스틱으로 앓고 있는 지구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지구사랑 환경사랑’의 일환으로 1회용 컵 안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3월 1회용 컵 및 플라스틱 제품 사용 근절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챌린저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권익현 군수는 “1회용품 근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우리가 누리는 아름다운 환경은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힌 뒤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하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했다.

최형인 부안군 환경과장은 “1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먼저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컵 자동세척기와 다회용 컵 비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는 군민 모두가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