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 건강검진 나서

정성우 기자l승인2019.06.17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보건소가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의 건강검진사업 협약을 통해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에게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과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검진 항목은 신장과 체중, 혈압 등의 기초검사와 자궁경부암과 갑상선 기능검사 등 11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보건소는 1차 검진결과 유증상자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2차 검진결과 확진자는 전문의료기관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건소는 건강검진 시 언어소통의 편리를 위해 베트남어 통역 가능자를 투입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결과 발견된 유증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외국인 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벌여 간장과 신장질환 등 7명의 유소견자에게 2차 정밀검진을 안내한바 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