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학관이 주최한 2019년 가족사랑 시·편지쓰기 공모에서 김제령(전주만성초 4학년)과 김민준(원평초 5학년)과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전북문학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모두 200편이 접수됐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사랑상’ 입상자 3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녀사랑상’ 입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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