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발전기금 기탁

권순재 기자l승인2019.06.13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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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모임인 치과위생사회(회장 함순초 영상치의학과)에서 병원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 함순초 치위생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치위생사들이 모임으로 상호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병원 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함순초 회장은 “병원에 몸담고 있는 직원으로서 병원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면서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병원발전을 위해 큰마음을 보내주신 치과위생사회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정신을 깊이 새겨 병원발전을 통한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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