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의원들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열띤 시정질문에 관심

김종순 기자l승인2019.06.13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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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 7명의 의원들이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13일 열린 제217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열띤 시정질문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김용균 의원(중앙, 평화, 인화, 마동)은 KTX 익산역 철도이용객들이 부족한 주차장 문제로 불편하다며 주차면이 최소 1,000면 이상 더 확보가 되야 한다며 KTX선상역사와 연결되는 선상주차장 조성 고민 등 주차문제 해결과 관련한 조속한 방안과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최종오 의원(오산, 모현, 송학)은 장기불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다른 업종의 연쇄적 침체가 염려되는 만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대책과 추진 방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철원 의원(오산, 모현, 송학)은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해법으로 현재 추진 중인 8개 공원 부지에 대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관련하여 무조건적인 민간개발이 아닌 시에서 자체 매입 후 보존 개발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구 의원(동산, 영등1동)은 동산동일원은 하수종말처리장시설이 소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구관거 사업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2022년까지 추진되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 동산동 주민들의 쾌척한 생활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연식 의원(낭산, 망성, 여산, 금마, 왕궁, 춘포, 삼기)은 최근 미세먼지, 함라장점마을 등 익산시의 환경문제가 심각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구감소도 큰 요인으로 삼기산 폐기물 매립장 설치와 관련한 허가 진행사항 및 법적 대응방안,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형택 의원(영등2동, 삼성동)은 익산의 악취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동부권, 남부권 도심 악취의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환경기금 설치의 필요성이 높은 만큼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대책마련을 강구하자고 말했다.

▲유재동 의원(비례)은 낭산 폐석산의 불법폐기물 침출수 유출문제가 처음 제기 된지 5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폐기물 관련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막대한 침출수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발생하는 침출수에 대한 근본적인 처리방법과 명확하고 실현가능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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