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 암 예방활동 적극 나서

- 지역주민 150명 대상,‘찾아가는 암 이야기’ 호스피스 완화교육 실시 임은두 기자l승인2019.06.13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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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보건의료원은 11일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임실교회 은빛대학에서 호스피스 완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암센터와 연계해 권향숙 강사를 초빙하여 찾아가는 암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권향숙 강사는 호스피스의 정의를 통한 좋은 죽음, 암환자에 대한 이해와 통증을 포함한 여러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사례 등을 강의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권 강사는“호스피스는 죽음을 앞둔 말기환자와 그의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는 행위다”며“사별 후 가족이 갖는 고통과 슬픔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을 뜻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호스피스에 대해 정의도 몰랐는데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형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암 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고, 암 예방·검진, 홍보·캠페인·교육 등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암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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