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 인문백제2 진행

- 백제와 인문학적 요소 결합한 강좌로 역사문화 및 인문학 인식 개선 - 김익길 기자l승인2019.06.13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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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는 6월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총 6주 동안 인문강좌 ‘인문백제2’를 진행한다.

‘인문백제2’는 지난해 열렸던 ‘인문백제’를 잇는 두 번째 인문강좌로 백제와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한 강좌로써 백제시대의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문화와 인문학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13일 원광대 역사교육과 이다운 교수의 ‘백제 유민의 일본행로’ 강좌를 시작으로 소현숙 역사교육과 초빙교수의 ‘백제 불교조각과 산동, 그리고 남조’, 이훈 공주대 박물관 연구교수의 ‘백제문화 박물관에 담긴 보물들’, 진정일 군산대 역사철학부 외래교수의 ‘백제 문화와 사상’, 양은용 원광대 명예교수의 ‘백제 문화의 도시 익산’, 유지아 HK+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의 ‘일본역사 속의 백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시대의 정신과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해 인식을 개선하면 좋겠다”며, 시민과 학생 등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원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함성인문학’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 인문강좌·체험·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인문학센터(850. 729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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