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유통재벌의 편법 개점에 대한 대책 필요”

김형민 기자l승인2019.06.12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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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편법 출점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정부,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장수.무주)의원이 유통재벌의 편법 개점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편법 출점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칭) 노브랜드 출점 저지 전국 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 위원장인 박홍근 국회의원과 김진형 수석전문위원,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국장, 전라북도 나석훈 국장, 노브랜드 출점 저지 전국 대책위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위의 애로사항들을 듣고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여러 질문에 답변했다.

안 의원은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대형마트 출점이라는 점은 이미 통계로 증명됐다”며“재벌유통업체들이 법의 맹점을 이용해 편법으로 개점하는 것은 상생협력정신에 반하는 것이고 대책마련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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