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정시해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제 거행

신동일 기자l승인2019.06.12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광 정시해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제가 11일 오후 5시 고창일광기념관에서 있었다. 정시해(鄭時海) 의사는 양부모 상에 6년을 시묘한 효자선비로 스승인 면암 최익현 의병진의 중군장을 맡아 일본군과 싸우던 중 1906년 6월 11일 순창전투에서 순국했다.

이에 호남의 유림들은 순국 6년 후인 지난 1912년부터 추모 사업을 시작했으며 당시 유림들이 연명으로 통문(通文)을 낸 귀중한 자료가 지난해 발굴되기도 했다.

이날 추모제는 고창군과 사단법인 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인석)가 주관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