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텃밭 탈환”vs 평화당“ 녹색돌풍 재연”

김형민 기자l승인2019.06.08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지역도 빠르게 선거모드로 전환되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지역내 1당인 민주평화당, 그리고 바른미래당 등 지역내 야당들이 전북 선거판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총선까지는 야권발 정계개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 개혁 등의 변수가 있어 섣부른 전망을 어렵게 한다.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며 텃밭 탈환을, 평화당은 지난 총선에서 일으킨 제3세력의 바람이 다시 불어 텃밭 지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출마예정자들의 면면도 속속 들어나고 있다. 본보가 최근까지 후보군들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평화당,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또는 무소속 등으로 전북지역 10개 선거구 출마를 검토 중인 예정자들은 50여명 선으로 추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선거구가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도내 10곳의 출마 예정자의 면면과 선거구도 등을 살펴본다.

▲전주갑=재선 고지를 향해 뛰고 있는 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본선에서 민주당 경선을 준비 중인 김윤덕 전 의원과 김금옥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과의 승자와 맞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 지역은 전북대 출신 운동권 선후배들 대결로도 지역정치권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 의원은 초선이지만 보건복지위 간사를 시작으로 도당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잇따라 역임하며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재선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역구내 평판 또한 나쁘지 않다. 매주 지역사무실에서 민원 상담을 열고 법과 제도, 행정시스템 등에 접근이 어려운 억울한 소시민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

김 의원과의 리벤지전을 준비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꾸준하게 지역 조직을 다지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위원장을 맡아 활동반경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전북 여성계를 대표하는 김금옥 전 시민사회비서관이 올초 이 지역 출마를 공식화 하면서 당내 경선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김 전 의원에 비해 조직력은 떨어지지만 경선시 여성 가산점 25%라는 이점도 있어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주을=이 지역은 3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의 대결과 리턴매치, 그리고 3개 정당의 후보들이 만만치 않은 인지도로 충돌하고 있어 다자구도 속에 도내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력 후보군들을 살펴보면, 재선을 노리고 있는 바른미래당 정운천의원에 맞서 평화당에서는 박주현(비례대표)의원, 그리고 민주당 경선에는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최형재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언론인 출신의 이덕춘 변호사가 출격 대기 중이다.

우선 정운천 의원은 소수 정당 소속이면서도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해 힘썼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서 한국당과 평화당 등 두개의 정당에서도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평화당 박주현 의원도 이 지역 출마를 결심하고 각종 지역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당 최고위원으로도 임명되는 등 당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이상직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정치적으로도 체급이 올라 더욱 강자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공단이사장으로서 지역중소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져 후한 평가를 받고 있기도. 이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지만 본선에서 보수정당 후보에게 낙선한 최형재 전 부의장이 절치부심 경선 준비에 올인 하고 있고, 여기에 지역정치권의 세대교체를 기치로 출사표 던진 이덕춘 변호사도 왕성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전주병=5선을 향해 뛰고 있는 평화당 정동영 의원과 리벤지전을 준비 중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전주병은 양 정당의 총공세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주병 선거구를 여전히 전북의 험지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 그만큼 정 의원의 위상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다.

정 의원은 당대표로서 중앙에서는 선거제도 개편과 남북관계 등에 방점을 두고 폭넓게 활동하고 있고 예전과는 다르게 지역구 활동에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송천동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등 지역구내 신흥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민원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관록을 바탕으로 의정활동과 지역구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설욕전에 나서는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을 이끌며 리더쉽에 후한점수를, 여기에 지방의원들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점 등 조직력 또한 더욱 공고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만큼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 지역 단수 공천이 유력했던 김 이사장에게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초 전주을 출마가 예상됐던 이중선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이 청와대와 중앙당 핵심인사, 그리고 정치적으로 동거동락해온 주변그룹의 권유에 따라 이 지역으로 선회해 출마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40대의 정치신인이라는 점, 무엇보다 전북의 대표적 친노.친문이라는 상징성으로 볼 때 출마 결행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군산=바른미래당 김관영의원이 3선 등극에 나서는 군산은 과연 누가 김 의원의 아성을 깨뜨리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역내 소수정당 소속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의 정치적 무게감과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 민주당 등 다른 후보군들을 압도하고 있어서다. 먼저, 김 의원은 지난연말부터 주말마다 중앙과 군산지역을 오가며 찾아가는 이동고충 상담과 민원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의정보고회 등을 통해 의정활동 성과와 군산 현안문제 해법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지역별 시민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서면서 당색을 떠나 전북의 대표정치인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황진 중앙치과 원장과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 박재만 전 도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지역위원장으로 공모해 중앙당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될 경우 김 의원의 본선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다소 고민도 있다. 과연 이들이 본선에서 김 의원을 상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느냐다.

이에 중앙당 일각에서는 내년 군산지역 총선 승리를 위해 전주지검장을 역임했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본인은 출마 가능성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주변에서는 비교적 강하게 출마를 권유하고 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볼 여지가 있다.

▲익산갑=익산갑은 민주당 이춘석의원이 4선 고지를 점령하기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더욱더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또 다시 금배지를 거머쥘 경우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직전 사무총장, 차기 기재위원장 등 중진으로서 정치적 무게감도 상당해 타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평가. 하지만 이 의원에 대한 지역의 바닥 분위기가 좋다고만 할 수 없다. 3선급 중진 의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피로감과 지역 내 비토세력 등의 증가, 여기에 그동안의 익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3차례나 고배를 마셔 지역위원장으로서 능력에 대한 의구심 등이다.

이에 당내에서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차관급인 김 차장은 입법고시 합격 후 농림해양수산위와 행정자치위 입법조사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심의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을 지내는 등 대부분 국회에서 생활했다. 국회 사무처에서 잔뼈가 굵어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도 인맥이 두텁다는 게 강점이다. 또 전완수 변호사도 민주당으로의 출마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평화당에서는 지난 4.13총선 당시 ‘젊은고수’라는 기치로 이 지역에 출마했던 고상진 전북대 겸임교수가 출전하게 된다. 사실상 이 지역 단수 및 전략 공천이 확실시되고 있는 고 교수는 10년이 넘은 국회보좌진의 경력, 나아가 정책 분야에서도 탁월함이 경쟁력이다. 이 지역에서는 또 지난 20대 익산을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전정희씨의 무소속 출마도 점쳐진다.

▲익산을=이 지역은 5선에 도전하는 평화당 조배숙 의원과 지난 20대 선거에 낙선한 민주당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리턴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조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경선에서 현직이었던 전정희씨를, 그리고 본선에서는 한병도 전 수석을 가볍게 따돌리고 확실하게 재기에 성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대 들어서는 초대 평화당 당 대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정치력도 인정받고 있고, 내년 총선에 승리하면 5선이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 국회 최초 여성 부의장을 노려 볼 수 있다.

단수공천이 유력한 한 전 수석은 대표적인 친문 인사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정치적 무게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한 전 수석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익산갑 경선 탈락 후 익산을로 선거구를 옮기면서, 지역 기반이 다소 취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밖에 평화당에서는 최근들어 김연근 전 도의원이 총선 출마를 굳힌 것으로 전해진다. 전략가로 평가 받고 있는 김 전 도의원은 최근 TV토론회 패널로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존재감을 보였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 전북도당 위원장의 출마가 유력하다. 권 위원장은 정의당 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역시 활발한 방송 활동과 익산지역 환경문제에 적극 나서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정읍.고창=평화당 원내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엽의원이 4선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며 큰틀에서 이 지역의 선거판을 리드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른바 인물론이 여전히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것. 유 의원 앞서, 지난 18, 19대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고, 나아가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3연속 당선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이 지역에서 그것도 민주당이 아닌 제3당이였던 국민의당 간판으로 당선 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대 국회에서는 교문위원장, 그리고 수석최고위원, 원내대표 등 더욱더 화려한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유 의원의 기세에 민주당은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누구를 내세워 12년간 빼앗긴 텃밭을 탈환할 수 있나는 것이다. 일단 당내에서는 권희철 중앙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눈에 띄고 있다. 김영배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권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정치를 하면서 쌓은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의 친분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 등이 지역민들에 크게 어필되고 있어 당내 경선시 돌풍이 예고된다.

이와 함께 이 지역에서는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도전도 눈여겨볼만하다. 대표적 박원순계로 분류되고 있는 윤 전 부시장은 유 의원과는 전주고 동기동창에 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공직생활까지 같은 길을 걸어서 일정부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김제.부안=김제.부안선거구가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도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격전지로 불리는 만큼 현재까지 본보가 취재한 결과에서도 가장 많은 후보군들이 출마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이 지역은 평화당 김종회의원이 재선 가도를 향해 거의 매일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왕성한 의정활동과 탄탄한 지역기반으로 현역 의원의 조직력을 과시하며 총선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것. 더욱이 현역 프리미엄에다가 평화당 소속 시의원 등 조직력이 탄탄하다는 것도 재선등극을 밝게 하고 있다.

김 의원에 맞서는 민주당 후보군들도 속속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우선 김춘진의원이 김 의원과의 리턴매치 성사를 위해 불철주야 지역을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은 3선의 경험 등 관록을 내세우며 와신상담 국회 재등극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에서는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이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 유대희 변호사가 최근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도 총선출마를 놓고 막바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민주당에서는 청와대 경험까지 얻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이 지역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출마 결행시 이 지역 선거판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밖에도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김경민 지역위원장이, 정의당 소속으로는 강상구 중앙당 교육연수원 원장이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남원.임실.순창=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재선도전에 나서는 이 지역은 이번 총선역시 역대 총선과의 같은 양상을 보이며, 경쟁력 있는 많은 후보군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만큼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인물들이 많은 곳으로 전.현직의원간의 대결로도 지역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이 의원은 지역구 현안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2022년 남원 개교 및 순창 밤재터널 개선, 임실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목소리를 내며 민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탁월한 민원해결 능력으로 중진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것.

다만, 올해 초 민주당 복귀가 무산되면서 정치적으로 적지 않은 내상을 입었다는 게 다소 아쉽다. 무소속 이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박희승 지역위원장이 재대결을 준비하며 지역표밭을 다져가고 있다.

또 이환주 시장이 당내 경선룰 과정에서 현직 단체장 패널티 기준 등으로 불출마로 선회했으나, 정치라는 게 살아 있는 생물이라는 말이 있듯 향후 선거구도에 따라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중론이다.

이와 함께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이강래 도로공사사장의 출마여부도 관심사다. 현직이어서 출마 여부를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지역내에서 이 사장의 위상이 높은 만큼, 여건만 마련된다면 출마를 못할 이유가 없다는 전망이다. 당 밖에서는 강동원 전 의원이 평화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또 지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후보 경선에 나서 석패한 김원종 가톨릭관동대 교수도 출마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완주.진안.무주.장수=도내 대표적 도농복합선거구인 이 지역도 후보군들의 잇따른 리턴매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선거구 크기만큼 당내 경선, 그리고 본선까지 치열한 혈전이 예고되고 있는 것.

먼저, 민주당 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호영의원이 재선고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상임위인 국토위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그러나 안 의원은 악재를 극복해야 한다. 지난 총선당시 자신을 도왔던 캠프 관계자들 일부가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 다시 말해 이를 이겨내지 못할 경우 경선 또는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게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당내에서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인 박민수 변호사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총선 출마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박 변호사가 최근 재도전으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이들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진 것. 이들의 상대전적은 1승1패다. 결국 이번 경선이 이들의 최종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또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낸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가 지역민들과 접촉을 넓혀가며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고, 평화당에서는 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밖에 김정호 변호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