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오는 6일 밤부터 7일까지 국지성 집중 호우와 강풍 예상...전북도 대응태세

김용 기자l승인2019.06.04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 지역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전북도가 대응태세를 갖췄다.

4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6일 밤부터 7일 사이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일부 내륙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전북도는 국지성 집중 호우 및 강풍피해에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도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 하천 둔지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 조치 등 침수피해 발생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태세 강화에 나섰다.

또 도민들에게 호우‧강풍 대비 사전 행동요령 등 사전 전파와 기상황 정보 등 홍보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국지성 호우로 인해 인명 피해 및 시설물 피해가 많을 것으로 우려 된다”며 “특보가 발령된 이후 시설물 추락 등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