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유통 예정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사업 순조

신동일 기자l승인2019.05.30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는 7월 유통 예정인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30일 고창군은 이날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는 협약에 따라 행복상품권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군민,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해 고창군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이날 지역 금융기관 15곳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역의 15개 금융기관 각 지점은 상품권 판매 대행점으로 지정돼 고창사랑상품권 판매와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고창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력화를 통한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군은 구매자나 소상공인이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가맹점은 모집 중이며,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고창군청 상생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력 회복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