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의원, 남성고 총동창회장으로 선출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2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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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운천(전주을)의원이 제25대 남성고 총동장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지난 25일 익산 남성동창회관에서 개최된 남성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2년 동안 총동창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남성학원은 70여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명문사학 중 하나로 현재까지 5만 여명의 동문들을 배출 했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두드러진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정 의원은 남성고등학교 23회 출신으로 그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까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정 의원은 “전임 회장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남성총동창회가 있는 만큼, 저 역시 열과 성을 다해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정치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동문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도 잘 알고 있지만,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정치적인 면에 휘말리지 않고, 오로지 남성의 발전만을 위해 달려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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