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35분께 장수군 계북면 한 교회 앞 도로서 15톤 탱크로리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3)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