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아름다운가게와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운영

정성우 기자l승인2019.05.22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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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22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나눔 바자회‘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해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부물품 모집 기간 동안 시청 직원과 여러 기관, 단체의 참여로 접수된 5,500점 이상의 물품이 판매됐다.

행사가 열린 시청 잔디광장에는 사랑 나눔과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 7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4월에 「숲이 있어 길도 있다」시집을 발간한 정읍시청 김인태 부시장이 친필 사인한 시집 6권을 기부하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 등 기부물품 외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화예술교류연맹 소속 경남 꿈의꿈예술단의 공연과 참여 단체들의 팝콘·솜사탕·세계나라 간식 체험, 귀반사·네일아트 봉사, 쌍화차, 다도 등의 체험 부스 운영으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유진섭 시장은 “기부된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하고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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