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행정문턱 낮춘다!

김동성 기자l승인2019.05.16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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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장효순 과장

무주군이 찾아가는 소통 · 공감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찾아다니며 이장 및 주민 대상 주요 민원업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설천면을 찾아 민원과 지적, 토지관리, 건축 분야에서 주민들이 꼭 알고 활용하면 좋을 내용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생기념 기본증명서 무료발급서비스를 비롯한 △인감대신 사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설명, △출생기념 아기주민등록증 발급과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토지이동 신청, △개별공시지가 산정, △건축허가 절차, △주거급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물론,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편사항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설천면 이남마을 장덕정 이장(75세)은 “반딧불 소식지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겠지만 시골에서 일일이 찾아 들어가서 보고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직접 듣고 궁금한 건 물으며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만큼 마을 주민들에게도 잘 전해서 유용한 서비스들을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찾아가는 민원행정 설명회는 오는 23일 무풍면에서 개최되며 무주와 안성, 적상, 부남 등 다른 지역들도 각 읍면 이장회의 날짜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장효순 과장은 “민원실로 찾아오시는 분들만 대상으로 행정을 하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알리고 주민들은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눈높이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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