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배드민턴, 종별선수권 선전

원광대, 남대부 단체전 우승 군산대·전북은행도 메달 획득 이병재 기자l승인2019.05.15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의 ‘셔틀콕 전사’들이 전국 무대에서 맹위를 떨쳤다.
  1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최근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원광대와 군산대, 전북은행 배드민턴팀이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원광대는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백석대를 3대2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원광대는 봄철종별대회에서의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2017년과 2018년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개인복식에 출전한 원광대 서승재·임수민도 1위에 올랐다.
  군산대 역시 여자 대학부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배경은)를 기록했고 전북은행도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3위(이장미)와 개인복식 3위(공희용·윤민아)에 올랐다.
  이처럼 전북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선전을 거두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최대 규모 대회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