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운전대 잡은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

이용객과 운전원 등 내외부 고객 애로 직접 체험 황성조l승인2019.05.15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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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이 일일 장애인콜택시 운전원으로 나섰다.
전성환 이사장은 15일 공단 교통약자지원부(이지콜)에서 운용하는 장애인콜택시(카니발 승합차)를 직접 몰고 교통약자 이용객 2명의 이동을 도왔다.
전성환 이사장은 차량에 설치된 특수장치를 이용해 휠체어를 탄 이용객의 차량 승하차를 도왔다.
이날 조봉조 교통약자지원부장도 일일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체험을 함께했다. 이들은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지난달 택시운전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이 이날 직접 장애인콜택시의 운전대를 잡은 것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현장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서다. 교통약자들이 택시를 이용하며 겪는 불편사항은 물론, 운전원들이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고충을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개선을 위한 계기로 삼는 게 목적이다.
전성환 이사장은 "이지콜 택시를 운행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바를 토대로 공단은 고객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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