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지역인문센터, '행복한마중물인문학' 프로그램 성료

- 인문강좌 수료자 30여 명 지도담아둘레 참여 - 김익길 기자l승인2019.05.15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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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HK+지역인문학센터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행복한마중물인문학 탐방(지도담아둘레-순창)’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주 서신도서관에서 진행한 인문강좌 및 체험을 수강한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 진행됐다.

탐방 프로그램은 전주 문화통신사 김지훈 대표의 해설과 함께 허니목화 신성원 대표의 ‘플라워테라피’, 방랑싸롱 장재영 대표의 ‘인생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밴드 크림의 ‘인문토크콘서트’ 공연 등이 이뤄졌다.

참여 시민들은 “기존 강좌와 차별화돼 좋았다”며, “앞으로도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탐방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강좌가 개설되기를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복한마중물인문학’은 원광대 김정배 교수의 인문강좌 ‘포트폴리오 생활자와 자기경영’으로 시작해 원광대 이용석 교수의 인문체험 ‘자화상 인문학’, 스타피쉬 이백희 보컬의 인문강좌 ‘음악으로 말하는 삶’, 원광대 화학융합공학과 김보미 교수의 인문체험 ‘화학공식 속 생태 인문학’, 원광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강선경 교수의 ‘영화 속에 담김 IT’에 이르기까지 총 5개 강좌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이 인문학적 감성을 누리도록 도왔다.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는 앞으로 전북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대회’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화합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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