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5분께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편 A씨(74)와 아내 B씨(75)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선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19일 오전 11시 5분께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편 A씨(74)와 아내 B씨(75)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선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