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18일 조 사장과 직원들이 텀블러를 들고 차담을 나누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주)가 공동 기획한 릴레이 환경운동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 사용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동참자 2명 이상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 사장의 릴레이 캠페인 참여는 정문호 소방청장의 지명으로 이뤄졌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김상훈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을 추천했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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