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창업농 선발… 지원활동 본격

임연선 기자l승인2019.04.17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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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간다.

17일 완주군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천자 20명 중 17명을 최종 선발하고, 최근 사업대상자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17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6명에게는 4월말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원금은 월 최대 100만원∼8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차등 지원 된다.

창업예정자 11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창업예정자 3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완주군의 이번 사업신청에는 청년 28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20명을 선발하고, 전라북도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17명을 선발했다.

이들 청년농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명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 의무교육(연간 160시간), 경영장부 작성 및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 등이 상세히 설명된다.

권택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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