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성과 나타나

신동일 기자l승인2019.04.16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해 들어 전지훈련을 위해 배드민턴 꿈나무 국가대표팀, 전남·북 럭비대표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등 500여명의 선수단이 고창을 찾았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신설조직인 스포츠마케팅팀을 중심으로 전국단위 규모의 체육행사와 전지훈련 유치활동 등 최상급 체육시설을 토대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단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들이 숙박과 식사 등을 해결하며 지역에서 쓰고 간 금액만 3억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는 등 실제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

특히 고창군은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체육인부터 지역 상인까지 전지훈련 선수단과 전국대회 등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인된 수준급 체육시설을 갖춘 고창군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오는 6월 600명이 참가하는 OB축구대회와 하반기 전국우수대학 초청 축구대회, 1700여명이 참가하는 문체부 장관기 태권도대회 등 굵직한 전국대회가 연이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유기상 군수는 “폭 넓고 다양한 스포츠행사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고창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레포츠타운 조성 등 4계절 스포츠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 남녀노소 누구든 언제든 찾아오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