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임실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개별주택가격(안) 1만 355호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오는 30일 결정·공시를 앞두고 열린 이날 심의회의는 위원장인 김형우 부군수를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감정평가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모든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한 적정성 및 필요절차 이행여부 등을 심의했다.

심의결과 올해 공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및 부속건물과 대지를 합한 가격으로서 국세인 양도소득세 및 지방세인 취득세 등 각종 부담적 처분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 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임실군 홈페이지(www.imsil.go.kr)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가격열람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군청 재무과와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와 재검증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와 함께 신청인들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63-640-2243)로 문의하면 된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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