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위한 공익·수익성 으뜸 공기업 만들기 최선”

김천환 9대 전북개발공사 사장 취임 간담회 김선흥 기자l승인2019.04.10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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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환 전북개발공사 사장

“도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으로서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으뜸 공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공익성과 수익성을 담보하는 경영방향을 세웠습니다”

전북개발공사(이하 공사)가 10일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경영을 위해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지난 1일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천환 사장이 밝힌 경영 철학이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북개발공사의 설립목적에 맞게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고, 전라북도의 역점사업인 삼락농정, 융복합 미래산업, 여행체험,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을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하는 등 전라북도의 정책방향과 공조를 맞추는 새로운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공사의 중점추진 경영방향으로는 ▲대규모 수익사업 발굴을 통한 공사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경영실현을 위해 4대 전략 방향 설정 ▲택지개발 및 주택공급 등의 공익사업 강화를 통한 공사의 설립 목적 달성 ▲내부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확대 개편 등을 강조했다.

김천환 사장은 ”도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도민과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전북개발공사는 정부3020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새만금 지역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미래사업에 적극 도전하고 있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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