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발대

권순재 기자l승인2019.03.28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는 28일 ‘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합동발대식’을 갖고, 원도심 지역공동체 주민주도 활성화계획 수립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주거지 쇠퇴 등 지역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마을이 지닌 자원과 부족한 부분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서학동, 인후1동, 금암2동 3개 동에서 마을계획이 수립되며,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동서학동, 인후2동, 금암1동 6개동에 총 1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마을계획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가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마을민주주의를 확산시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가는 뜻 깊은 일”이라며 “주민들이 주도해 원도심 지역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의 발판을 만들어가는 일에 시와 전주도시혁신센터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