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는 18일 물리치료사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6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0분께 임실군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물리치료사 B씨의 엉덩이를 한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져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송종하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임실경찰서는 18일 물리치료사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6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0분께 임실군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물리치료사 B씨의 엉덩이를 한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져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송종하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