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의원, 노인일자리 지원법 발의

김형민 기자l승인2019.02.14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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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개발과 지원, 노인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노인일자리 관련 제정법이 발의됐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돌입하고 2026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제도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법안이 의미가 있어 보인다.

민주평화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14일 자신의 100번째 대표발의 법안으로 ‘노인일자리 지원법’(노인일자리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법)을 발의했다.

‘노인일자리 지원법’은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나라의 노일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 마련과 노인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100번째 대표발의 법안으로 ‘노인일자리 지원 제정법’을 발의, 어르신 분들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개발해 궁극적으로 노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임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인빈곤을 비롯한 질병, 역할상실, 고독의 4고(苦)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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