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5060’ 신중년 일자리 늘린다

임연선 기자l승인2019.02.1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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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추진,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일자리를 늘린다.

13일 완주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3억8000만원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로 근로소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서비스 수요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의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 인구는 2만2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분야별로 완주 도서관과 친구하기, 벽화 아트 활동가, 전통문화 놀이지도 및 해설활동, 완주 르네상스 노노케어, 찾아가는 뚝딱 해결사 등 5개 사업영역에서 일자리를 제공한다.

오는 4월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선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들은 주로 도서관, 전통문화체험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퇴직 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문제해결에 신중년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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