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 2차 회의가 11일 오후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조직위는 김하현( 파라쿠아 대표이사. 케이페이퍼 이사), 노영혜(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백철희(고감한지&페이퍼 대표), 이효선(미즈아트&디자인대표, 조형미술사 박사)등 4명을 새로운 조직위원으로 선출했다.
  이어 박종철 집행위원장이 올해 축제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조직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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