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과 전주시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 놀이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사)전북희망나눔재단은 30일 논평을 내고 “도교육청이 전주시, 세이브더칠드런과 학교놀이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일부 학교 학생이 아닌 모든 아동이 마음껏 놀아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방안으로는 ▲지역 내 접근하기 쉬운 공간을 마련, 놀이터 운영▲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실내놀이터 조성을 꼽았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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