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혼신 다할 것”

지역본부 첫 유리천장 깬 여성 단장 화제 황성조l승인2019.01.14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달 1일자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정기인사에서 지역본부 첫 여성 단장이 임명돼 화제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올해 인사는 성과중심, 현장중심의 원칙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 선임에 중점을 뒀고, 능력있고 조직 활력화에 기여할 인물을 조사한 결과 유리천장을 깨고 정현주 단장이 발탁됐다.
정현주 단장은 지난 6년간 농촌지원단 차장으로 여성복지 업무와 여성단체 업무를 담당하면서 다문화가정·농촌취약계층 등 농업인 복지 증진 및 여성 농업인 권익신장에 기여했으며, 각종 단체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전파와 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인정받았다.
정 단장은 "상호금융 마케팅지원단장의 막중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 마케팅으로 농·축협과 고객을 감동시키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할 각종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능력중심의 인사를 위해 앞으로도 여성 단장 및 사무소장 임명은 더욱 확대 될 것이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