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역점

유승훈 기자l승인2019.01.1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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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올 한 해 ‘지속가능한 농어업으로의 전진’을 도정 목표로 정하고,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올인’하기로 했다.
도는 농업농촌 체질개선을 위해 스마트팜 실습 인프라 및 농어촌 조기정착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경영실습 임대농장(임실, 군산, 익산) 및 ICT기자재 실증단지 등 조성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50개) 네트워킹 활동 신규지원 ▲창업농 영농정착금(242명에서 415명) 및 어촌 조기정착(8명에서 18명) 지원인원 확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50명), 한식강사·컨설턴트 등(9명)을 양성한다.
또한,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차원의 청년창업 맞춤형지원을 위해 ▲청년식품(창업정보·교육, 멘토링, 제품생산 등 ‘창업랩’ 지원), 청년셰프(농촌관광마을 ‘농가레스토랑 창업’), 도시청년(농촌 ‘스타트업’ 창업기업 시범 육성), 창업어가(‘내수면양식 청년창업 붐’ 조성)등의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농촌현장활동가, ‘쨈매’ 창업 청년인력 육성 및 농촌과소화마을 대응인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시의 청년층을 유입시켜 농어촌에 생동하는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머물며 농어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전북이 청년창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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