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의원, 민주당 복당 불허

김형민 기자l승인2019.01.13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무소속 이용호(남원.순창.임실)의원의 복당을 불허했다. 

특히, 오는 21대 총선을 1년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이 의원의 복당 불발은 지역정치권에게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져 향후 재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또 입당심사를 받은 무소속 손금주(나주.화순)의원의 입당도 불허 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심사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이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신청인들이 제출한 자료, 보도자료, 행적과 발언, 의정활동 등을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신청인들이 우리 당 정강정책에 맞지 않는 활동을 다수 해왔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특히, 윤 사무총장은“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타당의 주요 직책과 간부로서 우리 당 후보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고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 소명이 부족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의원과 손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