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둘째 주 주말,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도내 유통업체에서는 어떤 할인행사가 진행될까. 살펴보자.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명절선물 추천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각층 매장에서 진행되며, 닥스 남방셔츠를 15만 8000원에서 8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에디션 방풍 가디건은 31만 8000원에서 30개 한정으로 9만 9000원에 판다. 듀퐁 자수셔츠는 19만 9000원에서 8만 8000원, 클럽 캠브리지 구스다운 자켓은 56만 9000원에서 24만 8500원으로 1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예작 남방셔츠는 15만 9000원에서 7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e겨울에 맛 스틸러!’ 행사를 통해 호주산 냉장 샤브샤브 모란봉 육수를 동시구매하면 20% 할인해 주며, 달링다운와규 샤브샤브(냉장/400g)을 1만 3800원, 그라스랜드 오이스터블레이드 샤브샤브(냉장/400g)은 1만 2800원, 가츠오 맛 샤브샤브 육수/샤브샤브 육수(100g) 1880원이다.

저스트릿 샤브샤브 세트는 8800원에서 6800원, 오리 정육 슬라이스(1kg) 1만 1800원에서 9440원까지 신세계 포인트를 이용하면 20% 싸게 살 수 있다.

제주 제철 채소는 무(개), 브로콜리(개), 콜라비(개)는 각 990원, 당근(100g) 298원, 양배추(개) 17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제주 은갈치(대/마리) 3780원, 국산 생 고등어(마리) 18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는 전단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활기보충 전복을 2000원부터 판매하며, 통영 서호시장 바다장어(1kg) 2만 1900원, 그린&옐로우 샐러드(89g) 1980원, 레드 샐러드(89g) 1980원, 하림 고향 삼계탕(880g) 9580원, 파프리카 샐러드(80g) 1000원, 영양부추(봉) 4380원, 국내산 단호박(개) 3880원에 판매한다.

한우사골(1.5kg) 1만 6000원, 레드&퍼플 샐러드(100g) 1980원, 믹스 4종 샐러드(200g) 2580원, 아워홈 푹 고은 육개장(400g) 3980원, 참프레 얼큰 닭개장(500g) 3980원, 크리스피 샐러드(80g) 1000원, 한우 잡뼈(1.5kg) 9000원이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핫딜’ 행사로 딸기(1kg/박스) 1만 2990원에서 1만 990원,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100g)을 각 1290원에 판매하고 있다.

초이스 꽃갈비살(100g) 4990원, 해풍 오징어는 마리당 2000원, 청원농협 왕의밥상 이도는 5만 4900원에서 5만 1900원에 살 수 있다.

‘꼭 필요한 생활용품 모음전’에서는 순면포근베개 각 1만 3000원, 스카겐 5단 서랍장 2종을 4만 9900원에서 2만 9900원에, 북유럽 디자인 헤르조그 티타늄 코팅 인덕션 프라이팬과 궁중팬은 각 1만 9900원, 3M 청소용품 70여 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