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예산안 7일 본회의 통해

김형민 기자l승인2018.12.0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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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7일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19년도 예산안은 2017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순국선열·애국지사사업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함께 7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밝혔다.

양당은 2019년도 예산안 중 감액 규모를 5조원 이상으로 하기로했다. 감액 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일자리 예산 및 남북협력기금의 일반회계 전입금 등이다.

특히, 민주당과 한국당은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 개정을 통해 이·통장 활동수당을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하여 2019년도 SOC예산을 확대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지방소비세는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현행 부가가치세의 11%에서 15%로 인상하기로 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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